독일의 공업도시 뒤셀도르프의 시내 호숫가 옆에 위치한 21세기 작가들의 작품만을 전시하는 겔러리. 파격적인 시도의 전시를 많이 하는 겔러리로 내부 공간의 비율과 공간감이 아주 좋아 편안하게 돌아 볼 수 있는&n...
신비로운 숲속의 겔러리, 그 특별한 감동으로의 초대 [2012/07/09]
6시 모닝콜. 7시 아침식사. 7시 50분 로비에서 만나기. 호텔 체크 ... [2012/07/24]
서점에 들어갔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황금빛 천장과 벽을 ... [2018/10/05]
